아직 완전히 이해하고 숙달하진 못했지만, 복습하며 제 것으로 만든다면 최고의
재료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최대한 많은 선생님들이 이 강의를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업계가 자랑스러운 업계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애써주시는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
2동훈
2025.02.17
트레이너 한 지 11개월차 정도 됐습니다
퍼트알과 sph를 모르기전에는 항상 당장의 문제만 해결하려고 기술만 찾아다녔습니다 그래서 본질을 몰라서 스트레스도 받고 불안했는데 퍼트알,sph를 알고 나서 확실한 기준이 생겼고 저에게 가장 큰 무기가 되었습니다 "기초가 지혜다"
기초 없는 기술 없듯이 저처럼 트레이너 막 시작하신분들 또는 확고한 기준이 없으신 분들은 단 1초의 고민도 안 하고
강력 추천합니다.
eal 거의 공짜에 가깝습니다
오히려 돈을 벌어다 줍니다.
장민호
2025.02.17
퍼트알과 sph , sph 오프라인까지 모두 듣고 난 후에 어떤 식으로 공부를 하고 길을 가야 할지 더 명확해지는 시간들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youknow
2025.02.15
”기초가 지혜입니다.“ 라는 멘트가 딱 어울리는 강의입니다. 기초가 없는 기술들은 결국 들어나기 마련이고 이 SPH는 선생님들에게 확실한 주관과 함께 기초를 알려줄 것입니다! 이론과 실무의 갭을 줄일 수 있게 만들어줬으며 추가적인 궁금증들 또한 알고리즘 선생님들, 승우선생님과 함께 알아가는 재미가 있습니다!
양성원
2025.01.18
12월 29일 오프라인을 듣기 위해 창원 -> 서울 왕복 6시간 투자한 결과
완벽한 결과라고 보입니다
기초 하나로 여러 기술을 이길 수 있다는 점이 너무 신기했고 이게 끝이야?
머리가 순간 띵… 너무 간단하고 이런게 원리이자 기초이구나 느꼈습니다
많은 인사이트를 얻고 간 교육이자 단시간에 문제점을 해결이 가능한게 너무 신기했습니다
생각이 틀이 깨지면서 이 기초로 나만의 무기를 만들어 나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오메가
2025.01.08
유승우 선생님 실력이야 옛날부터 알고 있었기 때문에, 교육 참여 유무에 대한 고민은 없었고 미리 온라인 들어놓고
미리 인스타나 카톡방에 올라오는 내용들 보면서, 계속 실무에 적용해보다가 시간이 되어 오프라인까지 참여했습니다.
확실히 실기와 이론 둘 다 잘해야 된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참여자들이 기능해부학적 지식만 알고 있지 그것을 몸에 적용하는 실기적인 능력이 많이
떨어짐을 느끼고 반성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스포츠의학 전공자도/물리치료사도/의사도 상방회전 후방경사 못만드는 사람들이 더 많다에 천만원 걸 수 있습니다.
기초의 중요성을 뼈저리게 느낄 수 있는 강의입니다. 그리고 평일이든 주말이든 밤이든 낮이든 질문을 절대 귀찮아
하시지 않고 이해 못하면 전화로까지 설명해주십니다 ㅋㅋ
교육+1000명 규모의 스포츠의학 전문가들의 커뮤니티 참여까지 안 할 이유가 없습니다.
GwakMan
2025.01.01
필드에 있다보면 다양한 케이스의 회원님들을 트레이닝하게 되고
트레이너 스스로가 만족하지 못한 수업을 하게 될 때가 있습니다.
많은 세미나와 교육을 들었음에도 겨우겨우 상황만 풀어가는 듯한...
마치 겨우겨우 연명해가는 느낌이 드는 트레이너분들이 있다면
sph exercise를 통해 트레이너로서 흔들리지 않을 원칙과도 같은 기준을 알게 됨으로써
트레이닝에 있어 헤아릴 수 없이 많은 방법론에 얽매이지 않는
혜안을 가지게 되실거라 믿습니다.
아직도 강의를 듣는 것에 쓸데없는 고민으로 운동에 쓸 ATP를 낭비하지 마세요.
4gak
2024.12.28
트레이너 어느덧 10년차에 접어들어갑니다!
수많은 세미나 수많은 강의는 많이 들어본 것 같습니다. 늘 세미나를 들으며 너무나도 어려운 신경해부학부터 운동처방학 등 수많은 세미나 중에서 무엇을 트레이너로써 역량을 갖춰야 하여야 하는지 고민할때 기준점이 되어준 sph ! 기본이 있어야 기술이 풍부해집니다. 기본기 없는 기술은 무의미한 겉포장에 불과한 것 같습니다.
공부를 해보시면 해보실수록 다들 느끼시겠지만 본질이 가장 중요하고 화려함에 속아 본질을 잃어서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세미나에서 지식 뿐만 아니라 저의 앞으로의 방향성에 대한 기준을 잡는데 너무나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항상 기본을 강조하시는 승우쌤 아주 쉽다고 하지만 결국 이 기본기 또한 쉽지 않은것 같습니다 ㅋㅋㅋ!! 많은 분들이 들었으면 하는 세미나입니다
날아라히포
2024.12.20
안녕하세요 지난 주말 SHPC 를 듣고 후기 남깁니다.
마음속으로는 5점을 주고 싶으나 발전될 SHPC 를위해서 1점 뺐습니다!
이론을 볼때 걱정을 하며 실기를 잘 이해할수 있을까 했습니다! 그치만 말씀하신대로 실기가 좀더 쉬웠습니다
그래도 실기 시간이 제가 아직 미숙 하기때문에 부족하다고 느껴졌습니다
어깨와 골반의 1차 핸들링은 많이 보여주시고 실습을 많이해서 이해가 잘 이해가 되었으나 2차핸들링은 실습 하는 시간이 거의 없었다고 느껴져서 그점이 좀 아쉬웠습니다 !!ㅜㅜ
앞으로 연마해서 미숙 하지않도록 SHPC 를 활용해서 운동시키면 좋은 운동학습을 만들수 있도록 노력해볼게요~!!
제이나 선생님도 같이 계셔서 막힘없이 더욱 필라테스 관점에서도 질문도 편하게 할수있었습니다 !
그이외에도 궁금한 점있으면 언제든지 환영한다고 말씀해주시며 지속적인 소통을 할수있는점이 너무 의지가되고 좋았습니다
1회성 으로 끝나는 강의와 다르게 느껴졌습니다 :)
권잭
2024.12.16
많이 늦은 후기입니다. 24년 9월 1일에 스케펠빅 핸들링 오프라인 강의에 참석했었습니다. 물론 퍼트알과 지금은 SPH Exercise로 이름이 바뀐 무트알은 이전부터 합류한 상태였구요. 오프라인 강의에서 느꼈던 것은 경력이 쌓이고 실력이 일정 궤도 이상으로 올라가신 분들이 은연중에 하고 있던 방법이었다는 것과 이러한 방법을 정리하여 기초 이론으로 잘 빚어낸 유승우 선생님 덕분에 많은 새내기 운동 전문가 분들이 수 년 이상의 시간을 단축하고 실력을 비약적으로 올릴 수 있겠다는 것이었습니다. 항상 승우쌤이 강조하고 있지만 스케펠빅 핸들링은 특별한 테크닉이라기 보다는 운동을 지도할 때 기본적으로 세팅해야 하는 부분들이고 그래서 계속 기초라고 말씀하시는구나 싶습니다. 물론 이런 기초를 간과하고 레슨을 진행하는 분들이 너무 많으므로 어떻게 보면 굉장히 귀한 지식이기도 하구요. 저는 최근 NASM CES도 취득하였고, 대학원 일정으로 조금은 소홀했던 SPH 내용을 다시 한번 짚어갈 계획입니다. 부디 많은 분들이 SPH라는 기초를 발판 삼아 더욱 지혜로운 운동 지도자의 길을 걸을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아직 완전히 이해하고 숙달하진 못했지만, 복습하며 제 것으로 만든다면 최고의
재료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최대한 많은 선생님들이 이 강의를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업계가 자랑스러운 업계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애써주시는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